보도자료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 '아르기닌 6000 리싸이클러' 출시
2024.09.06 16:5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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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기닌 활성 전문적으로 디자인한 국내 유일 제품
당독소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는 ‘아르기닌 6000 리싸이클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혀다.
L-아르기닌은 미국의 약리학자인 루이스 이그나로가 관련 연구로 1998년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로 큰 화제를 모은 성분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아르기닌의 효능은 산화질소(N.O.)를 생성해 혈관을 확장시키는 것으로 고혈압과 혈중 지질 농도, 발기부전 개선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아르기닌은 그 자체로도 체내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흡수율을 높여 기대효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르기닌 6000 리싸이클러’는 아르기닌 분해를 억제하는 3단계 흡수 시스템을 적용, 일반 아르기닌 대비 높은 효율의 N.O.가 생성된다.
메타센테라퓨틱스만의 기술을 적용한 ‘아르기닌 6000 리싸이클러’는 아르기닌 활성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한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올 3월 출시된 ‘아르기닌 6000 리싸이클러’는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환자에게 권장되며 대사가 부족하거나 운동량이 적은 사람에게도 효과를 기대하기 좋다. 권장량은 1일 1~2포로, 1회 1포를 섭취하면 된다.
메타센테라퓨틱스 박명규 대표는 “아르기닌의 98.5%가 N.O. 합성에 사용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셔 안타까웠다”며 “아르기닌 리싸이클러에 벌써부터 큰 호응을 보내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센테라퓨틱스 관계자는 같은 달 출시한 '내몸에 당당 실크펩타이드'와 '아이에스업 레시틴' 역시 약국가의 효자 상품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약사공론] (https://www.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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