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 연구회는 약국가에 전립통평, 생유요법, 당독소의 바람을 일으켜 상담약국으로서 회원 약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내년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의 표어는 ‘함께 기쁨이 되는 동행’이다. 

행사에 참여한 디에스팜 박순희약사는 “정회원의 밤 행사를 통해 기업의 비전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기업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관계자는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직접 만나 뵐 수 없어 아쉬웠으나, 비대면이라도 약사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는 내년에도 회원 약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및 신제품 출시, 상담약국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바람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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